#두려움은 환상이다.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인간은 본디 지구라는 생태계의 한 생물체이다. 이는 누구라도 부정할 수 없는 한가지 과학적 증명이자 팩트다.

다만 다른 동물들과 다르다는 영혼을 가진 유일한 지적 생명체라는 것 또한 일련에 알려진 하나의 팩트(?)다.

이를 부정하는 단체나 개개인 혹은 믿는쪽의 방향성은 각자 성향에 맡긴다.

다만 저자 보인은 좀더 생태학적 생물학적 물리적 관점으로 과학적 접근법을 좀더 믿는쪽이다.

이점에서 비춰볼 때 먼저 두려움이란 어떤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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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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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생물이 가진 생존본능과 가장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다.

본인 생존에 있어서 위협이 되는 천적으로 부터.

본인 생존에 있어서 위협이 되는 장소로 부터.

본인 생존에 있어서 위협이 되는 어떠한 물질로 부터.

본인 생존에 있어서 위협이 되는 어떠한 환경으로 부터등

두려움이란 본디 생물의 생존을 위한 하나의 뇌에서 일어나는 화학적 반응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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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회피를 의미한다.

그래야만 천적으로부터 도망가 생존력을 올리고, 장소로 부터 침범하지 않아 생존력을 올리고,

어떠한 위험한 물질로부터 독이되는 해가되는 물질로부터 생존력을 올리고등 자신이 생존을 위한 필요이자 필수로서 작용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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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의 세포로부터 여러 종에 이르기 까지 두려움이란 유전적 반응에 의해 현재의 생물들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봐도 전혀 이상 하지 않다. 그만큼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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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대 사회의 인간으로 한해서 바라보자.

이 두려움은 자연적 생태적 생존의 본질을 띄는 것에 있어서 근 사회와 그렇게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 않다는 것이다.

선사시대처럼 인간이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 해야할 이유도 없어졌고 간단한 학습력만 있다면 본능이 아닌 이성으로서 감지하는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에 굳이 본능에 충실하며 살아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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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려 두려움은 현대사회에 있어서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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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본인은 두려움은 이제 우리가 좀 가볍게 여겨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두려움은 본인의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 현대사회, 용기를 내고 이를 실현하고, 불가능에 도전하게 만들어 성공에 이르는 현대사회의 인간에게 있어서 걸림돌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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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에서 현대사회의 두려움은

해야할 때를 하지 못하게 하고

해야할 것을 하지 못하게 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계획이나 이행에 두려움으로 다가와 본능적인 NO 맨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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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알려진 성공한 사람들의 마인드를 비추어 보았을때, YES 맨이 되어야만 성공에 문턱에 다가갈 수 있는

용기있는 자, 불확실 하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는 두려움이 있지만 이를 이겨내고 해쳐나간 사람들이 성공하고 유일한 부를 거머쥐는 시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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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단지 생태적 환경에서의 필요성이 두각을 보이지만 현시대 근대사 인간사회에선 그 비중이 확 줄어들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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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모르는것에 대한 두려움) 이 우리의 행동을 저지하고 생존을 위한 뇌과학적 화학반응이 거부하고 있다면, 이는 무시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두려움 때문에 긴장하고 굳어지면서 자신의 역량을 100프로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대표적인 예로 실전에 강한 사람이 있다.

이는 보통 중요한 순간에 긴장의 정도, 혹은 그 상황에 있어서 집중력과 연습해돈 본인의 실력을 전부 내보일 수 있냐의 차이로 나뉜다.

실전에 강한 사람이 되는것은 바로 이러한 두려움이나 긴장감, 불안감에 대한 무딘 감각이야말로 자신의 본연의 실력을 뽐낼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것이다.

반대로 실전에 약한사람은 긴장하고 무서워하고 불안해 하는 두려움이 본인의 실력을 끌어올리지 못하게 되는 현상으로 실전에 약한사람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 두려움과 불안감이 이제는 모두가 바라는 성공에 대한 열망에 있어서 걸림돌이 된다는 것을 알때가 되었다.

두려워 말자, 긴장하지말고 불안해 하지말자, 그래야 본인이 가진 최대의 역량을 끌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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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두렵다고 무섭다고 여기고 있을 지금.

이후 인간이 진화하여 이러한 불필요한 두려움에 해방될 경쟁자들이 늘어나기 전인 지금.

이제부터 알게된 두려움은 환상이라는 우리의 깨달은 자들은 그만 두려워 하고 움직이자.

하루라도 빨리. 그리고 지금. 도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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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하지말자.

두려움은 원시인에게만 필요했고 현대사회는 두려움 없는자가 성공한다.